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In a Jam" ==== [[파일:htf/tv/In a Jam.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12-2[br](35) || In a Jam || [[2006년]] [[12월 17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 || * 등장인물 커들스, 럼피, 더 몰, 핸디, 스니플스, 러셀, 너티, 마임, 크로마못 * 줄거리 장소는 커들스의 집. 커들스가 기타리스트 럼피와 관련된 굿즈로 꾸며놓은 방에서 TV로 럼피의 록 밴드 공연을 보게 된다. 그런데 공연을 진행하는 도중에 기타리스트 러셀이 연주 도중에 앰프 위에 놓인 물컵을 건드려 감전되어 사망하게 된다. 그로 인해 새로운 기타리스트를 모집하기 위해 기타리스트 모집 오디션 포스트를 올리게 되는데 그 포스트를 본 커들스가 자신이 밴드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며 나도 오디션에 참가해야겠다고 한다. 커들스는 악기점으로 가서 기타를 보며 기타의 가격을 묻는데 돈 ($) 표시가 나오며 주머니를 확인하는데 돈이 한 푼도 없어서 퇴짜를 맞는다. 커들스가 실망하며 걷다가 앞에서 너티가 동전을 들고 간다. 그걸 본 커들스가 어디서 났냐고 묻자 저기 헌혈 트럭에 헌혈을 하면 준다고 했다. 커들스는 헌혈 트럭으로 가서 더 몰에게 헌혈 하려 왔다고 하자 더 몰이 저기에 앉으라고 한다. 커들스가 긴장하는 속에서 더 몰이 바늘을 꽂게 되는데, 사실 커들스의 팔이 아닌 소파에 꽂아 솜이 수혈팩으로 들어간 상황.(...) 더 몰은 수혈팩을 새로 교체하고 정말로 커들스의 팔에 꽂으려고 하는데, 계속 엉뚱한 곳에 이리저리 몇 차례나 난도질하다가 바늘을 꽂는 도중에 바늘이 부러지게 된다. 너무나도 아파 눈물까지 맺힌 커들스. 더 몰은 주사 바늘을 교체하며 부러진 바늘을 찌른 곳에 찔러 겨우 헌혈을 하게 된다. 커들스는 나오면서 동전을 받는 줄 알았더니 사실 동전이 아니라 단추를 받은 것. 커들스는 곧장 더 몰에게 다시 가 잘못 줬다고 하는데 동전은 가운복에 꿰맨 상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또 다시 헌혈을 해야 했다. 커들스의 안색이 안 좋아질 정도로 헌혈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동전을 받게 되어 미소를 짓는다. 화면이 전환되어 장소가 오디션장으로 바뀐다. 드디어 자신의 기타를 장만하게 된 커들스. 그의 앞에서 너티가 사탕피리를 준비했는데 너티는 피리를 불다가 갑자기 그걸 먹으면서 웃으면서 그냥 돌아가버린다. 크로마못의 차례. 멤버들은 크로마못의 실력에 크게 감탄한다. 그리고 다음 순서는 커들스의 차례. 커들스는 실력을 발휘해 기타를 연주하나 소음 수준이어서 멤버들의 표정이 굳게 된다. 그런데 기타를 연주하면서 기타줄이 끊기면서 기타줄이 눈에 맞아 눈알이 쪼개져 애꾸눈이 되는데 럼피가 '저거다!' 라고 하더니, 커들스가 러셀 코스프레를 하면서 오디션에 통과를 해 멤버가 된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된 럼피의 록 밴드. 순조롭게 공연을 하는 도중에 커들스의 기타에 앰프선이 빠지자 선을 다시 기타에 꽂는데 선을 꽂았는데도 기타에 소리가 나질 않자 커들스는 기계로 달려가서 기계를 조작하다가 조명 장치가 작동되어 밴드 감독 스니플스가 의아해한다. 그런데 드러머 핸디가 조명을 보더니 갑자기 거품을 물고 바닥에 쓰러지면서 [[광과민성 증후군]]을 일으키게 된다.[* 사실 이 장면은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상당히 거북하다.] 스니플스는 놀라 달려가서 핸디의 입에 심벌즈를 갖다올려 진정시키려고 한다. 그때 커들스가 기계를 작동하여 겨우 조명장치가 꺼지면서 핸디가 비틀거리면서 스니플스가 안도의 한숨을 쉬는 사이에 이번엔 커들스가 조명 전원 레버를 조작하여 조명이 꺼졌다가 킨 순간, 핸디가 무대 끝자락에 가면서 떨어지고 스니플스가 핸디를 잡으려 하지만 이를 놓쳐버려 결국 핸디는 무대에서 떨어져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심벌즈에 의해 머리가 반토막 나 사망한다. --그 와중에 럼피는 계속해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이에 스니플스는 화가 나면서 기계로 달려가다가 세팅을 완료하고 다시 무대로 돌아가던 커들스의 기타 앰프 선에 걸려 날라가면서 기계에 박히는데 하필이면 혀가 녹음기에 걸리면서 정신을 차리다가 비명을 지른다. 이때 스니플스가 발로 기계 버튼을 눌러 음악의 BPM이 빨라져 럼피가 리듬에 맞춰 기타를 빠르게 연주하게 된다. 결국 스니플스는 장기까지 다 끌려나오며 사망한다. 이후 계속해서 음악의 BPM이 빨라지면서 럼피가 팔을 빠르게 돌리면서 기타를 연주하다가 너무 세게 연주한 나머지 자신의 손가락을 포함한 손과 팔이 잘려나가 럼피가 놀란다. 이때 커들스가 무대에 복귀하면서 기타를 연주하려던 순간, 스니플스의 장기가 돌아가면서 기계의 음향을 최대로 조절하면서 커들스가 기타를 튕기자 [[크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면서 스피커 진동으로 인해 커들스가 날라가고, 럼피는 몸이 터져 사망한다. 그런데 아까 전의 헌혈의 영향인지 커들스가 빈혈로 쓰러진다. 이때 마침 구급차가 오면서 더 몰이 커들스에게 주사기를 꽂아 수혈을 하는 듯 했으나.. 사실 피가 아닌 소파의 솜뭉치가 커들스의 몸에 공급되어 결국 커들스는 소파 모양으로 부풀러 올라 질식사한다. 그리고 더 몰은 커들스 소파에 앉아 휴식하는 것으로 끝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He who pays the Piper calls the tune" (비용을 부담한 자가 결정권을 갖는다)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더 몰, 너티, 마임, 크로마못 * 사망한 등장인물: 러셀, 핸디, 스니플스, 럼피, 커들스 * 총 생존율: '''44.4%''' * 평가 * 여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